겨울용 토마토, 고추, 마늘로 만든 매콤한 아지카
저처럼 매운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꼭 제 레시피에 따라 아지카를 만들어 보세요. 나는 몇 년 전 우연히 많은 사랑을 받은 매운 야채 소스의 이 버전을 생각해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달콤하고 매운 고추가 많았지 만 토마토는 거의 없었습니다. 잘 알려진 레시피 하나도 나에게 적합하지 않았고 실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험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그것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제품 비율을 작성해드리지만, 언제든지 취향에 따라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단계별 사진이 담긴 레시피에 준비 과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재료 :
- 달콤한 고추 - 1.5kg;
- 고추 - 3-4 꼬투리;
- 토마토 - 약 1kg;
- 소금 후추;
- 아세트산 - 0.5 큰술.
겨울에는 마늘과 함께 고추와 토마토로 adjika를 만드는 법
평소대로 제품 준비를 시작합니다. 모든 재료를 잘 씻어서 임의의 조각으로 잘라야합니다.
이제 야채를 모두 썰어야 합니다. 나는 고기 분쇄기의 옵션을 선호합니다. 이런 종류의 분쇄를 통해 집에서 만든 매운 아지카는 완전히 균질하지 않고 흥미로운 일관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목적으로 믹서기나 푸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야채를 고기 분쇄기에 통과시킨 후 작은 냄비에 붓고 소금/후추를 추가하고 중간 불로 요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adjika는 여분의 액체가 모두 증발하고 걸쭉해질 때까지 약 40분 동안 요리해야 합니다. 요리가 끝나면 식초를 추가해야합니다.
adjika가 요리하는 동안 다음이 필요합니다. 준비하다 항아리와 뚜껑. 우리 가족 중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이라 작은 이유식병을 사용한다. 열어서 먹었더니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 🙂
완성된 아지카를 깨끗한 병에 넣고 깨끗한 뚜껑으로 닫습니다.
식혀서 서늘한 곳에 두세요.
이 양의 제품에서 약 700-900ml의 매운 소스를 얻습니다. 원칙적으로 한 병에 말아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실습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매운 adjika는 냉동을 매우 잘 견뎌냅니다. 실온이 아닌 냉장고에서 해동하면 됩니다.
이렇게 맛있는 샌드위치는 정말 즐겁습니다! 🙂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점은 고추는 장갑을 끼고 다루어야 하며, 고추에 닿은 모든 것은 사용 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매운 아지카는 빵뿐만 아니라 소스 대신에도 먹습니다. 예를 들어 파스타는 정말 맛있어요! 많이 드세요.
